지친 퇴근길, 서울로에서 만난 작은 선물 (feat. 서울스퀘어 미디어아트)

다들 어제 퇴근길 어떠셨나요? 저는 어제 하루 종일 시달렸더니 몸도 마음도 천근만근 무거웠는데, 집으로 가는 길에 무심코 고개를 들었다가 깜짝 놀랐잖아요! 🥹

서울로를 지나가는데 서울스퀘어 건물 외벽이 아주 그냥 반짝반짝 빛나고 있더라고요.

  • 반짝이는 불빛 속에서 만난 심쿵 포인트
    • 거대한 건물 전체가 거대한 스크린으로 변신해서 온갖 예쁜 영상들이 쏟아져 나오는데, 진짜 홀린 듯이 멈춰 서서 구경했어요.
    • 커다란 빨간 하트가 콩닥콩닥 뜰 때는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도 들고든요? ❤️
    • 그러다 갑자기 화면 가득 귀여운 냥님이 딱 나타나는데… 심장 멎는 줄 알았잖아요. 눈망울이 반짝거리는 게 랜선 집사 마음을 아주 제대로 저격하더라고요 🐱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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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외 공간에 조명도 은은하게 빛나고, 칼바람 불던 게 언제인가 싶게 선선한 밤공기 맞으며 걷기 딱 좋은 날이었어요. 가끔은 이렇게 바쁘게 앞만 보고 걷지 말고, 하늘도 좀 보고 주변 야경도 구경하면서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저녁이었습니다.

여러분도 퇴근길에 지칠 때, 무심코 마주치는 소소한 야경 속에서 작은 위로를 찾으셨으면 좋겠어요! 오늘 밤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. 좋은 밤 되세요-! 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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